
5/3일(수), 어제와 같은 아주 상쾌한 오늘. 어제 저녁 술도 가볍게 한잔하고 집에까지 걸어가보니 50분 걸렸음.
오랜만에 걸어서 그런지, 종아리도 허리도 좀 아프고 했지만... 오늘 아침 심신이 좋은것을 보니...
가끔 걸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 만든 사이트의 해와 유명 마켓플레이스로의 확장 연동을 진행중인데, 결코 녹녹치 않은 상태, 그렇지만 어떻게든 즐겁게 정복해야 함.
요즘 머리속에 떠오르며 개발하고싶게 만드는 2개의 제품. 고글+마스크+두건: 머리전체(옵션)와 얼굴 전면을 가려서, 자전거/킥보드/오토바이 라이더들을 황사/미세먼지/오염공기/바이러스/전자파/자외선 등으로부터 보호. 2번째는 전자파로 심신이 아픈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 이러한 분들을 위한 완벽 전자파 차단 공간(텐트/룸).
관련자료도 모으고, 아이디어가 추가로 떠오르는데로 점차 보완되면서 전진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논어 4편 이인(里仁) - 욕눌어언이민어행 欲訥於言而敏於行 子曰 以約失之...
원문링크 : 만들고싶은 제품을 언젠가는 시작해야 할텐데, 논어 4편 이인(里仁) - 욕눌어언이민어행 欲訥於言而敏於行 (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