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식스, 마이크로리추얼 시작. 짧은 주기로 찾아오는 번아웃으로 일상의 삐그덕 거림을 무시할 수 없었다.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시간분배가 되지 않는 삶의 사이클이 속상하였다. 그렇다고 기분에 따라 행동해서는 안되는걸 알면서도 잘 해내지 못하는 자신이 못나 속상해하기를 반복하다 두 권의 책을 읽고 “그래, 이 정도라면 해볼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한 블럭식스와 마이크로리추얼. 그리고 그 과정을 부담없이 기록해보기로 했다.
마이크로리추얼이니 잘하려 할 필요 없이 선 하나만 매일 긋는다는 마음으로 나의 매일의 블럭식스와 마이크로리추얼을 담아보자! 20240527 day+1 슬로우버피 100개 (집) 스쿼트 100개 (직장) 블로그 포스팅 1개 틈새독서 한 챕터 그리고 아이들 학습지와 책읽기 시간도 해냈다.
내일의 블럭식스, 마이크로리추얼 그리고 미라클모닝도 화이팅! #블로그챌린지 #마이크로리추얼 #자기개발 #워킹맘일상 #시간관리 #다이어리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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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블럭식스, 마이크로리추얼 ｜ 번아웃을 마주보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