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도 유산소 운동 + 이지은 다이어트 6월 플랜 성공적. 평균 새벽 기상 시간은 6시.
#홈트 #운동기록 #미라클모닝 #이지은다이어트 #빵느 올클리어가 아니어도 괜찮아. 하루도 빠짐없이 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기로 했다.
하루만 놓쳐도 실패하는것 같아 놓치면 그냥 그대로 놓아버리고 싶어하는 그런 성향이라 매일 매일이 작심삼일이라는 마음으로 "이어가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 덕분에 운동을 완료했다.
완료한만큼 몸무게의 숫자 변화가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는 않다. 뭐, 그래도 좋다.
체력이 길러지고 계속 이어가면 분명히 변화가 있을것이라 믿어본다. (원래 엄청나게 운동해도 잘 빠지지 않으니깐, 눈바디를 보자!
) 유산소 운동 30분을 기본으로 시간이 부족한 날에는 줄넘기로 대체하고 여유가 있던 주말에는 40분 걷기를 하며 운동시간 포함하여 움직이는 걸음수를 1만보를 채우려 노력했다. 하고보니 일주일 평균 걸음 수 가 8천보 정도 되더라.
매일 1만보를 채우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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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6월-2 주간일기, 미라클모닝 + 홈트는 꾸준히 + 처음 만나는 것들 +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