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한 실천, 아이들을 위한 비누를 써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쓰던 올인원 워시 제품을 거품 놀이까지 해서 깨끗하게 비워냈다.
잘 비워낸 플라스틱 통을 분리배출하고 나니 이번에는 비누를 사보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쓰고 잘 분리해서 버리는 것도 좋지만 사용을 줄이는 노력도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
가만히 생각하면 나어릴 때는 비누를 쓰는 것이 당연했는데 막상 다시 쓰려니 왜 이리도 어색한 건지. 비누를 쓰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님에도 구입을 하는데 뭐 그리 고민이 되던지.
너무 많이 고민을 하면 원래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살까 봐 오래 고민하지 않고 바로 비누를 구입해 보았다. 사실 집에 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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