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공주] 꼬꼬마 공주의 첫 돌, 엄마표 셀프 돌상으로 집에서 돌잔치 하기.


[꼬꼬마 공주] 꼬꼬마 공주의 첫 돌, 엄마표 셀프 돌상으로 집에서 돌잔치 하기.

꼬꼬마 공주의 첫 돌 셀프 돌상, 간결하고 단정하게 코로나가 단계가 격상하면서 가족모임조차도 제한이 되었던 올해 2월. 그땐 정부지침이 2.5 단계로 5인이상 모임 금지.

그래서 집으로 양가 부모님을 초대할 수도 없어서 돌상대여는 미루어 두고 돌상을 꾸미는 최소한의 재료를 구입하기로 했다. 그리고 동네에 있는 예쁜 꽃집에 가서 꽃을 한 다발 사고 케이크를 만들어 아이의 돌상을 준비해보았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벽에 아무것도 없는곳은 중문 바로 앞. 이렇게 저렇게 소품을 놓고 사진도 찍어 확인하면서 정한 꼬꼬마 공주의 첫 생일상.

신랑이 쓰는 간이 책상을 두고 백일상에 썼던 테이블보를 올려두니 책상 아래쪽이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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