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애슐리 식사권을 보내주셔서 오랜만에 애슐리가보기로했다.~~ 원래 강남역 9번출구쪽에 있던 기억인데 어느새 신분당선 아래쪽으로 이사해 있었다. 지하1층 2만원대의 가격이다 미취학 어린이는 정말 저렴해서 아이들이 많았다~ 선결제를 했다.
테이블은 번호에 맞춰 앉아야 했다. 입구쪽에 빈자리가 많았는데도 뭔가 효율성을 위해 사람들을 안쪽으로 밀어넣어 모아놓아서 좀 시끄러웠다.
스톤스테이크는 추가로 시키는건데 가격 괜찮은거같다 다양한 메뉴들... 앞쪽에 국이랑 죽 종류는 이름은 맛있어 보였는데 맛이 없었따 ㅠ 매콤순대 있어서 하나 집어봄 (뷔페 많이 가는 사람치고 노하우나 공력 없는편...)
피자랑 파스타 코너 피자는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파스타는 진짜 대충만들어가지구.... 파스타면이 다 뭉쳐있었다 ㅋㅋ 롤 코너 소바롤 좋아하는데 왠지 여기꺼는 맛없을거같아서 패스 ㅋㅋ 전복죽이랑 얼큰소고기무국 진짜 맛없었다..
둘다 좋아하는 메뉴인데 아쉽,,, 라이브누들은 주문했는데 한참지나도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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