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서핑을 하다가 고전미가 돋보이는 멋진 배 사진이 이목을 끌었다. "리브어보드"라고 불리는 스쿠버다이빙 여행 상품이다.
원래는 선사에서 일정기간의 투어 스케쥴을 내놓으면 전세계의 다이버들이 예약을 하는 구조라서 외국인들과 함께 영어로 소통하며 며칠간 배에서 숙박하는게 디폴트인데 그 기간 전체를 미리 사서 통으로 빌리는것을 차터 라고 한다. 어릴적에는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어울리는걸 더 선호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늙으니까 그냥 "한국인 차터"가 편한 것 같다 ^^ 2인이면 기본 객실비용이 일단 5천달러+@ 여기에 크루 팁과 국립공원 입장료는 필수비용인데 이게 두당 대략 5백달러정도 그래서 리브어보드 최소 비용은 6천달러가 된다 현재환율로 약 850만원정도!
그러고 자잘하게 렌탈과 음료비용 이런거 정도 추가 될 듯 그리고 비행기가 인당 대략 180만원정도 생각보다 코모도행 국내선 가격이 비싸더라... 그리고 발리/자카르타 경유 시간이 애매해서 경유지 숙박과 밥값도 소소하게 추가..
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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