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재도 놀러가서 아침에 뻘다방부터 들린다음에 이제 밥먹으러가기... 먹고 먹는 하루 ..ㅋ 티라노사우루스가 정원에서 노니는 건축사무소와 국숫집이 있는 건물 난해하다....
카페가 괜찮아 보여서 저장해봄 이런데는 진짜 넓은 주차장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특이한 원형 타워도 보인다.
보통 저런데는 회전 레스토랑이 있던데 뭐일까? 사실 원래 가려던 곳이 요기인데 주차자리가 없어서 바로 맞은편의 유가네로 변경한거였다.
근방에 대부도 칼국수 가게들이 되게 많은데 다들 비슷비슷할 것 같았다. 유가네칼국수도 사람이 많고 대기도 있었지만 주차자리가 있어 보여서 들어갔다 삼색칼국수도 맛있어보인다 사실 근방 칼국숫집들 다 신선한 서해 산지직송 바지락 넣어서 비슷비슷 맛있을텐데 그래도 나름 그 중에서도 특색을 살려보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칡차 개뜨거움 심플한 메뉴! 1인1메뉴는 상식인데 상식없는 사람들이 워낙 많은세상이라 큰글씨로 공지 분주하게 움직이는 직원들 칼국수 나오는데는 시간이 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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