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닐라오 트윈락 포인트 물고기떼를 만났다 옐로스내퍼도 무리를 지어 다닌다 라이언피쉬 아까 보고 징그럽다고 생각한 나방같이 생긴 물고기 또 만났구나... 흔하게 보이는 물고기 드라큘라피쉬라고도 하더라?
청소부 물고기에게 피부관리를 받고 있었다. 니모 안녕 니모네 집 옆에 니모네 집 니모타운이다.
조금 특이하게 생긴 누디브랜치를 발견했다. 사실 얘네종류는 별로 관심이없어서 그냥 봤다..
푹빠진 사람들은 또 찾아다니고 하던데 ㅎ 거북이 중국 다이버들이 좀 많았다 중국사람들은 왜 특유의 깍두기 머리를 많이 하는건지 ㅋㅋ 피부관리받는 물고기 2 저 파란 물고기가 제일 흔하게 보이는데 현지사람들은 잡아서 먹더라,,, 출수 전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보는 풍경 하루의 예정된 다이빙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늘 아쉬운 마음이 든다. 집에 돌아가는 길 하루의 마지막 다이빙을 마치면 얼른 씻고 쉬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그래도 아쉽다~ 이 날 같이 다이빙한 다른 팀의 다이버들은 아쉬움을 참지 못하고 이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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