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냐짱은 시내와 공항이 40분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다. 시간이 촉박하게 다니기 싫어서, 조금 서둘러 체크아웃 후 공항으로 이동해 봤다.
공항 가는 길 풍경. 베트남에서 들렸던 여러 도시들 중 가장 마음에 들고 편안했던 냐짱.
안녕~~ 시내에서 공항까지 이동은 호텔에 드라이버 요청을 했는데, 그랩을 타면 50만동 정도 찍히는데 호텔의 샌딩은 30만동이라 훨씬 저렴했다. 미리 신청한 덕분에 저렴하고 편하게 왔다.
원래 봐뒀던 1층의 Q mart Q pho 쌀국수집이 괜찮다는 평을 봐서, 한 층 내려가봤는데 하필 공사중이었다. Q Mart & Q Pho Restaurant Nhà ga Quốc tế T2 - Sân bay Quốc tế Cam Ranh, Đại Lộ, Nguyễn Tất Thành, Cam Hải Đông, Cam Lâm, Khánh Hòa, 베트남 거의 모양이 잡혀서 왠지 다음달쯤엔 열 것 같아 보이긴 했다.
실망이야,,, 다시 2층으로 돌아와서, A카운터 옆에 있...
#2층
#해피블로그
#해외여행
#캄란공항
#카페
#초코빠나
#쌀국수
#베트남
#반미
#먹으러다니기
#냐짱
#내돈내산
#나트랑
#깜란공항
#국제선
#공항식당
#공항
#휴양지
원문링크 : 냐짱 깜란공항 수속전 식당에서 쌀국수 먹기 Asia Express 카페 베트남 나트랑 수하물 랩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