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매력에 빠져버린 요즘


꽃의 매력에 빠져버린 요즘

언제인가부터.... 식물, 꽃 등이 너무 좋아진다.

꽃을 자꾸 보게되면 나이들었단 말이라던데..^^ 자연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는게 나이듦이라면 나이든다는 것도 행복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5월엔 꽃이 정말 비쌌다.... 시들어가는 장미 두 가지를 12,000원이란 거금을 주고 샀더랬다.

(무심코 카드긁고 놀램) 오늘도 어김없이 꽃집 앞을 기웃대는데 너무 예쁜 꽃다발을 한 다발 2천원 이벤트 !! 지나쳐갈 수 없지~ 잘 시들지도 않고, 득템 했당 ㅎㅎ 2주정도는 나의 기쁨이 되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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