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따듯한 분위기의 카페 온기경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한 잔 시키고 가게를 둘러본다 좁은듯 하지만 나름 넉넉하고 안락한공간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팔고 있었다 바깥 풍경 난로가 생겼다. 귀요미 애벌레들도 팔고 있었는데 책갈피였나...
순간 생물인줄 알고 흠칫했던 고양이인형 ㅋㅋ 눈코입 하나 그렸을 뿐인데 귀욥... 귀욤귀욤 얼큰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시작하는 아침 #포이동 #양재 #매헌역 #국악고사거리 #카페 #온기경 #스콘 #보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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