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만다복, 송도 오크우드 와인바


인천 차이나타운 만다복, 송도 오크우드 와인바

인천 여행 차이나타운은 처음인데 두괄식으로 나의 소감은 기대없이 한번쯤은 가볼만하지만하다.. 볼거리도 없고 그저그런 먹거리들이 즐비..

사람이 너무많았고 모든 음식점에 줄이 길었다 몇몇군데 유명한곳을 찾아보았고 그중 만다복이란 곳에 줄을서봤다. 한시간쯤 대기후 입장 탕슉,하얀짜장,하얀짬뽕을 시켰는데 탕수육은 맛없기가 힘든음식이므로.

ㅎㅎ 하얀짜장은 면에 볶은고기,다진마늘을 비빈 것인데 그냥 쏘쏘했다. ... 하얀짬뽕은 그냥 짭짤하였음 다시는 안갈것 같지만 나름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고 한번은 가보고싶었던 곳이었기에 잘 다녀온듯하다.!

송도로 이동해서 좀 쉬다가 오크우드호텔에 있는 와인바에 가보았다 분위기 짱... 나름 자잘한 간식들이 있었고 와인을 직접 따라마시는 시스템이 특이했다 와인들은 모두 무난무난했당 즐거운 인천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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