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전기 홍성 공장을 가다 유상석 대표, 취임 첫 인터뷰 “변압기 3년, 케이블 2년치 일감 쌓여 홍성 2공장 가동으로 실적 퀀텀점프 실리콘 합금 음극재도 연구개발 중” SK증권, 올 영업익 1280억 전망 美 보편 관세·유럽 CBAM은 부담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7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 살피고 경영진을 만나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전투개미는 평소 그가 ‘주식은 전쟁터’라는 사고에 입각해 매번 승리하기 위해 주식 투자에 임하는 상황을 빗대 사용하는 단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손실의 아픔이 크다는 걸 잘 알기에 오늘도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기사를 쓴다.
<편집자주> 유상석 대표가 미국 전력기업 듀크에너지에 납품할 변압기를 보여주고 있다. 홍성=윤현주 기자 바퀴 없이 공기로 움직이는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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