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현지시간) 美 FOMC와 PCE 물가지표 주목 1월 증시 상승세, 연간 상승 가능성 79%로 전망 원·달러 환율 안정화와 공매도 재개…외국인 유턴 기대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025년 국내 증시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국내 증시의 소외는 대·내외 불확실성을 선반영해 온 측면이 있는 만큼 ‘올해는 다를 것’이란 긍정적 투자심리가 확산하고 있다.
우리 경제의 ‘상저하고’ 기대 속에서 최장 설 연휴를 맞은 국내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방향을 주시하면서 방향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31일 美 FOMC 주목…비둘기 발언에 시장 반응할 것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금리와 환율 등 주요 지표들의 변동성이 둔화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연초 이후 각각 5.6%, 7.5% 상승했다.
설 연휴로 국내 증시는 4일간(27~30일) 휴장에 들어가지만, 투자자들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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