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전기차 보조금 개편…조기 집행 통해 ‘캐즘’ 극복 대용량 수소충전소, 2027년 119개로 배 확대 이차전지 정책금융 7.9조 지원…전년비 30%↑ 마트·영화관에 적합한 '2∼3시간용' 충전기 도입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3년 연장…할인율 올해 40%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형마트와 영화관에 '중속 전기차 충전기'가 보급된다.
대용량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는 2년 내 현재의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이차전지 업계에 8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도 공급한다.
정부는 1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친환경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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