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재혼 딸 서동주에 6세 연하 서정희, 자극받았다..“결혼 생각 들어”


6월 재혼 딸 서동주에 6세 연하 서정희, 자극받았다..“결혼 생각 들어”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서정희와 그의 딸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누가 먼저 재혼을 할까? 지난 4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에는 서정희 서동주 모녀, 코미디언 엄영수, 아나운서 김범수, 요리연구가 전진주 등이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이들은 '재혼하면 더 잘산다던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김범수는 이혼 후 결혼 생각이 없었다면서 "결혼 못하겠구나.

아무도 나와 결혼해주지 않겠구나. 그런데 이상형이 운명처럼 나타났다.

연애한 지 거의 한 달 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했다. 돌싱들의 부러움 대상인 '3혼' 엄영수는 "사람들이 '어떻게 여러 번 결혼하고 이혼할 수 있냐.

부럽다'고 한다. 그런데 N번째 결혼으로 사람들이 헷갈려한다.

지금 헤어져 있는 상태인지 근간에 누구를 새로 만나고 있는지 이걸 모르니까 미리 이야기해달라고 하더라"라고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도 "엄영수 선배님한테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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