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0.9%, 마이크로소프트 0.7%, 아마존닷컴 2.0%, 메타 1.6%, 테슬라 5.5%, 구글의 알파벳 4.1%, 브로드컴 11.4%, 넷플릭스 0.4%, AMD가 0.06% 상승 다만 엔비디아는 1.4%, ARM이 4.3%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만 선을 넘어서며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2월 회의 개회를 하루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고 있다.
호재를 지닌 일부 대형 테크주들이 급등세를 나타내며 기술주 장세를 이끄는 덕분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시 13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2포인트(0.03%) 하락한 43,815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포인트(0.56%) 상승한 6,08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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