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가 찍은 테슬라…내년 상반기 호재 또 온다


사상 최고가 찍은 테슬라…내년 상반기 호재 또 온다

차명은 모델 2 아닌 모델 Q 유력 내년 상반기 차례로 글로벌 출시 전체 라인업 제조원가 하락 기대 테슬라는 내년 상반기 엔트리급 모델 Q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은 "모델 Y(사진)의 축소판 처럼 보인다"고 새 모델 디자인을 전했다.

(출처 테슬라미디어)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3년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현재 가장 싼 모델 3의 아랫급 신차를 준비 중이다.

판매 확대와 제조원가 인하 등을 꾀할 수 있는 만큼, 출시 이후 주가에 적잖은 호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11일(현지시간) 포브스가 보도했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5.93% 오른 424.77달러에 마감했다.

종전 최고가였던 409.97달러(2021년 11월 4일)를 훌쩍 넘어선 사상 최고가다. 약 3년 1개월 만이다.

이달 들어 테슬라 주가는 4일부터 6거래일째 상승세다. 앞서 테슬라는 기술주 투자 열풍이 불고,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았던 2021년 400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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