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3.1%, 마이크로소프트 1.2%, 아마존닷컴 2.3%, 메타 2.1%, 테슬라 5.9%, 구글의 알파벳 5.5%, 브로드컴 6.6%, 넷플릭스 2.5%, AMD 1.8%, ARM이 4.2% 상승 다만 애플은 0.5%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테크주들이 폭발하며 나스닥지수가 2만선을 돌파하는 새로운 영역에 진입했다. 사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청사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이달 금리인하가 확실시 되면서 대형 테크주들로 매수세가 몰렸다.
이에 나스닥지수는 2만선을 최초로 돌파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나오고, 기술주들이 앞다퉈 새로운 뉴스들을 쏟아낸 덕분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9.27포인트(0.22%) 하락한 44,148.56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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