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0.3%, 테슬라 3.2%, 구글의 알파벳이 4.9% 상승 이에 비해 엔비디아는 2.4%, 마이크로소프트 0.9%, 아마존닷컴 0.6%, 메타 0.1%, 넷플릭스 0.3%, AMD 2.0%, ARM이 1.8%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내일 CPI 발표를 앞두고 3대 지수가 모두 신중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과대 상승'이라는 부담감과 다음날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하루 종일 오락가락하는 상태를 유지하더니 장 마감시간 무렵엔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다.
나스닥과 S&P500지수가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후 3시 02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포인트(0.02%) 상승한 44,408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포인트(0.17%) 내린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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