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공장·PPA 상각 감소·기저효과 기대”


“셀트리온, 3공장·PPA 상각 감소·기저효과 기대”

하반기 주인공은 짐펜트라 아직 포텐은 터지지 않았다 [인사이트코리아 = 장원수 기자] 키움증권은 22일 셀트리온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제 항체 신약 렉키로나를 유럽에서 승인받은 바 있으며,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짐펜트라(기존 램시마 IV 의 피하주사 제형)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3공장 가동으로 인한 자체생산 증가, PPA 상각비 감소로 상반기 대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라며 “2025년에는 후속 제품이 출시되고, 합병 기저효과 영향이 있겠다”고 밝혔다.

허혜민 연구원은 “고마진 신약 짐펜트라는 제품 번들링 효과가 진행되는 내년부터로 본격 성 장이 전망한다”라며 “다만, 하반기에라도 실적 서프라이즈를 확인하게 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허 연구원은 “지난 3월 18일 짐펜트라 미국 전역 출시 후, 2분기 짐펜트라의 매출액은 22억원을 기록했다”라며 “과거 화이자가 인플렉트라(램시마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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