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한림 해상풍력단지 개발·금융·EPC 등 프로젝트 리더 역할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착공...수소 하루 1톤 생산 목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 = 노철중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는 본업인 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상풍력, 수소 생산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윤 대표는 2021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올해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35년 동안 현대건설에서만 일하며 현장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공사를 지휘한 경험이 풍부한 주택사업 전문가로 알려졌다. 그는 특히 주택사업 전문가로서 능력을 발휘했다. 2019년부터 5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달성했으며 2022년에는 9조3395억원 수주를 따내며 단일 건설사 기준 역대 최고 연간 수주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GS건설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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