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테크 기업 엠브레인이 구매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외식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보고서를 발표했다. 엠브레인의 구매빅데이터는 자사에서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패널을 통해 대표성 있는 표본을 구성하여 실제 소비자가 소비한 영수증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소비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외식 QSR 보고서는 커피/음료,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치킨, 피자 등 주요 프랜차이즈 업종을 중심으로 최근 2년간의 시장 규모, 브랜드 점유율, 주문 경험률, 1회 주문액, 주문빈도, 주문경로 등의 지표로 구성됐다. 해당 보고서를 통해 20,000명 조사 대상의 성별, 연령대, 지역 등 기본적인 프로파일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외식 QSR 시장 내 업종별 시장 규모 및 전년 동분기 대비 성장률(%) 외식 QSR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음료,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치킨, 피자의 분기별 소비시장 규모(주문액)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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