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점 대비 30% 급락...저가 매수 나선 개미들 테무에 밀리는 알리...점유율 70%→33% '뚝'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사진=알리바바 홈페이지 중학개미들이 알리바바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하반기 연고점에서 29.88% 급락하자 저점이라고 인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떨어질 때 사야지"…알리바바 줍줍한 개미들 알리바바 주가 그래프.
그래프=구글닷컴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 사이(10월16일~11월15일) 홍콩 증시에서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알리바바였다. 순매수 규모는 546만2000달러(약 76억원)였다.
알리바바는 지난 22일 홍콩 증시에서 80.70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 초부터 하반기 고점인 지난달 2일까지 52.25% 급등한 뒤 이날까지 30% 가까이 떨어졌다.
당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에 급등했다가 실적 우려에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최근 알리바바를 매수한 '금융 거물'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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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알리바바,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중학개미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