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엔비디아 3% 급락 속 테슬라 4% 급등 다우-S&P-나스닥 동반상승


미국 뉴욕증시, 엔비디아 3% 급락 속 테슬라 4% 급등 다우-S&P-나스닥 동반상승

엔비디아가 3.2%, 아마존닷컴 0.5%, 메타 0.8%, 구글의 알파벳이 1.5% 하락 이에 비해 애플은 0.4%, 마이크로소프트 0.3%, 테슬라 4.4%, 넷플릭스는 0.1%, AMD 0.4%, ARM이 2.2% 상승 미국 뉴욕증시는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퍼지면서 전날에 이어 3대 지수가 동반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장 초반엔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 약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장중 양호한 경제지표들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린 때문으로 해석된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후 2시 43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57포인트(0.81%) 오른 44,227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포인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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