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0.4%, 마이크로소프트 0.6%, 아마존닷컴 2.0%, 넷플릭스가 1.7% 상승 이에 비해 엔비디아는 1.0%, 메타 0.6%, 구글의 알파벳 1.3%, 테슬라 0.9%, AMD 2.3%, ARM이 2.5%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효과가 주춤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시 전광판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과 일치했지만 국채금리가 오후 들어 혼조세를 보이면서 이날 오전 강하게 상승하던 다우 지수가 거의 보합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지수는 4거래일 연속 급락했고 나스닥과 S&P500지수는 장 초반부터 보합 수준에서 횡보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후 3시 07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포인트(0.07%) 오른 43,939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포인트(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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