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미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경합주 유세에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가진 유세에서 전기차에 이어 수소차에 대한 거부감을 공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기차 의무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우리는 하이브리드 차량과 가솔린 차량을 가질 것이나 수소차는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수소차는 한 가지 문제가 있는데, 그것이 폭발하면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라며 "폭발하면 당신은 식별조차 불가능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수소차가 "특별히 위험하다"며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충분히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은 수소차 가까이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 트럼프, 수소차 'No' "가까이 가지도 않을 것" - SBS Biz 트럼프, 수소차 'No' "가까이 가지도 않을 것" [미국 공화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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