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규 퓨얼셀에너지코리아 사장. 미국의 연료전지 제조업체 퓨얼셀에너지(FCE)는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첨단 연료전지 솔루션을 통한 한국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고체 산화물 플랫폼, 차세대 탄산염 연료전지, 산업용 탄소포집 등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영규 퓨얼셀에너지 코리아 사장은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수소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탈탄소, 청정에너지 전환 등에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며 “퓨얼셀에너지는 이러한 수소를 원료로 하는 연료전지 및 신재생에너지의 설비 개발, 제조, 판매 및 설치 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퓨얼셀에너지는 1969년 설립된 미국의 연료전지 제조업체다.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한국과 유럽, 북미 등지에서 연료전지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에너지 발전 분산형 수소 및 발전 탄소 포집 전기 분해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수행하고 있다. 탄소 배출이 없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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