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3.9%, 아마존닷컴 0.04%, 구글의 알파벳 0.2%, 테슬라 1.7%, 넷플릭스 2.3%, AMD 1.0%, ARM이 1.1% 상승 이에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1.0%, 메타가 0.1% 하락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을 반영하며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중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이날 장 늦게 반영하며 3대 지수 및 반도체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에 따라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장중은 물론 마감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훈풍 랠리를 이어갔다. 다만 이날 장 초반에는 경기 침체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우려를 반영한 신규 지표가 발표되면서 답답한 흐름을 보여줬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3.57포인트(0.20%) 오른 42,208.22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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