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얼셀에너지, 포스코에너지와 사업재개 합의


퓨얼셀에너지, 포스코에너지와 사업재개 합의

합의조건으로 2022년 내 국내 운영중인 SureSource 모듈 최소 20개 교체해야 퓨얼셀에너지의 기업 로고 [가스신문 = 최인영 기자] 첨단 기술에 기반한 청정에너지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연료 전지 플랫폼 원천기술을 보유한 퓨얼셀에너지(나스닥: FCEL)는 27일 포스코에너지 및 포스코에너지 자회사 한국퓨얼셀(이하 ‘포스코’)과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퓨어셀에너지 간 주요 합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퓨얼셀에너지는 아시아 전역에서 자사 플랫폼 기술을 판매할 수 있는 독점권 보유한다. 포스코의 퓨어셀에너지 기술 판권은 해당 기술이 이미 설치된 국내 포스코 고객에 한해 유지되며, 그 외 국내 신규 고객 및 아시아 지역에 공급되는 당 기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시장접근성과 무관하게 협상이 진행 중인 두 건의 소송을 제외한 양사 간의 모든 소송은 완전하게 최종 합의 처리한다. 퓨얼셀에너지 제이슨 퓨(Jason Few) 대표는 “퓨어셀에너지는 포스코와의 이번 합의로 당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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