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료전지 시장에 집중…강력한 파트너십 구축할 것” 한국서 기업 인지도 높일 것…고객 서비스‧비즈니스 개발 집중 MCFC‧SOFC 등 다양한 플랫폼 통해 최적 수소 솔루션 제공 수소 공급망 중요성 커져…“한국 에너지 솔루션의 해결사 역할” [에너지신문] "퓨얼셀에너지는 한국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공유하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싶다. 우리만의 수준 높은 연료전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 서비스와 비즈니스 개발 등을 통해 한국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며, 우리만의 비즈니스 프로필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이슨 퓨(Jason Few) 퓨얼셀에너지 회장(CEO)이 한국시장의 지향점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제이슨 퓨 퓨얼셀에너지 회장(CEO)이 지난달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본지와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퓨얼셀에너지(FuelCell Energy)가 한국시장에 직접 연료전지를 공급하는 등 한국 시장의 본격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 직접 진출 선언 이후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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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제이슨 퓨 퓨얼셀에너지 회장(CEO) "한국시장 확대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