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암살시도] "'우크라 지지' 용의자, 현장서 훼방만…허풍덩어리였다" [트럼프 암살시도] "'우크라 지지' 용의자, 현장서 훼방만…허풍덩어리였다"](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5MTdfMjI4/MDAxNzI2NTQ1MjYwMjMx.ECYAR_lWJ5NTkDyV3SCkbqz9d3XNjP54bzDXHpg07f0g._u2ksGd_oHYa99xCYBUatENJ93pt5Fa7uad7DvoucHsg.JPEG/1.jpg?type=w2)
전직 우크라 의용병 관계자 "헛소리로 악명 높아" 외국인 자원병 부대 "용의자, 우리 조직과 연관된 적 없어"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시도 용의자 라이언 라우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죽이려 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적극적인 우크라이나 지원론자였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과거 우크라이나에서도 갖은 기행으로 외국인 의용병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외국인 의용병 부대인 '우크라이나 국토방위 국제군단'에서 일했던 한 관계자는 체포된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인 미국인 남성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58)가 당시 부대원들 사이에서 자신이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에서 신병 수백명을 모집해오겠다"는 거짓 약속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며 그가 "쓰레기(shit)와 허풍으로 가득 찬" 인물이었다고 주장했다.
라우스는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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