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우크라 재건 시동 "총 520억 달러 사업부터 지원"


용산, 우크라 재건 시동 "총 520억 달러 사업부터 지원"

최상목 경제수석, 한-폴란드 정상회담 성과 브리핑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지원 계획 밝혀 "320억 달러 규모 10여건 민간주도 사업 참여한 韓 기업 맞춤형 지원" "200억 달러 규모 5천개 재건 프로젝트 중 학교·주택·병원 등 긴급시설 복구" "재건 위한 韓·폴란드·우크라 3각체계 완성" 폴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공식 환영식을 마치고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안내로 대통령궁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연합뉴스 【바르샤바(폴란드)=김학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대통령실은 폴란드와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력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우리 기업들이 참여한 320억 달러 규모의 민간주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10여건을 맞춤형 지원하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요청했던 200억 달러 규모 5000개 재건 프로젝트 가운데 학교·주택·병원 등 긴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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