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꼴찌' 韓 지수…'R의 공포' 극복 못 하면 반등 없다 [추석 후 증시] '세계 꼴찌' 韓 지수…'R의 공포' 극복 못 하면 반등 없다 [추석 후 증시]](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5MTRfMTM4/MDAxNzI2MjcyMjg1ODg0.BX2GIyU526pdG6meIlU8e4xZcvYXi_aO71mYNfM9MaYg.Kkj1KlK8QURN-8ys3eRsGdsQbc0RhzsiCcIKqmOqjIUg.JPEG/1.jpg?type=w2)
연초 이후 코스피 -3.01%, 코스닥 -15.39%…동학개미 '좌절'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커…당분간 변동성 클 듯"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글로벌 주요 증시 중 한국 성적은 꼴찌 수준이다. 정부가 야심 차게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나섰지만, 막상 수익률은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이나 전쟁 중인 러시아와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지난달 이후 동학개미 계좌는 그야말로 참담할 정도이다. 폭락장인 '블랙데이'가 거듭되면서 코스피는 한 달 반 만에 7% 넘게 떨어졌고, 코스닥은 9% 가까이 하락했다.
'경기 침체(Recession) 공포' 속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불거진 것이 원인이지만, 같은 기간 나스닥이 0.4%, 니케이225가 5.67%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유독 낙폭이 크다. 심지어 S&P500은 1% 넘게 올랐다.
추석 후 증시 상황도 낙관하긴 어렵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속해서 한국 주식을 팔고 있고, 경기 상황 역시 우호적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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