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TV토론] 해리스는 충분한 현지적응·트럼프는 임박해 결전지 입성 [美대선 TV토론] 해리스는 충분한 현지적응·트럼프는 임박해 결전지 입성](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5MTFfODEg/MDAxNzI2MDAwMTkxMDM3.rvB6_-NW_VEC47yfyxbUbHVlSGFVz2pVgXgUu2neaGcg.D1T81TkHxhXHyoTHFMe4w8EdGdbwwTTm4xQMIgvPiQ8g.JPEG/222.jpg?type=w2)
해리스, 토론 전날 필라델피아 도착…트럼프는 2시간반 前 도착 예정 美 건국역사 담은 필라델피아, 최대격전지 펜실베이니아의 최대 도시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해리스와 공화당 대통령 후보 트럼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11월 미국 대선에 중대 분수령이 될 후보간 TV토론을 앞두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결전 장소 '입성'에서부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역대 주요 정당 대통령 후보 중 피부색과 성장 배경, 성별, 정책 지향성 등에서 전례없는 '상극'으로 평가되는 두 후보는 토론이 열리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도착하는 시점과 그 직전의 준비 양상에서부터 서로 확연히 달랐다.
해리스 부통령은 토론 하루 전인 9일 오후 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2를 타고 필라델피아 공항에 도착했다. 직전 5일간 펜실베이니아주의 또 다른 중심도시인 피츠버그의 호텔에 머물며 외부 일정을 최소화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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