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락에 나스닥-반도체 하락 전환 다우는 또 사상 최고


미국 뉴욕증시, 엔비디아 급락에 나스닥-반도체 하락 전환 다우는 또 사상 최고

애플 1.5%, 마이크로소프트 0.4%, 아마존닷컴 0.4%, 메타 0.1%, 테슬라 0.5%, 넷플릭스 1.2%, ARM이 5.4% 상승 이에 비해 엔비디아는 6.3%, 구글의 알파벳 0.7%, AMD가 0.5%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29일(현지시간) 오후 들어 매도세가 강해지며 나스닥과 반도체 지수가 하락 전환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실적에 대한 실망감이 오후장 들어 크게 작용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나스닥과 반도체 지수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반면 나스닥과 반도체 지수는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후 3시 57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27포인트(0.55%) 오른 41,319를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포인트(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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