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도약 전환점] 두 번 다시 위기는 없다… 그룹 사업재편, 지금이 ‘골든타임’ [두산, 도약 전환점] 두 번 다시 위기는 없다… 그룹 사업재편, 지금이 ‘골든타임’](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4MThfMTkg/MDAxNzIzOTc2MDUxMzYx.irYh5r0DqsSUy9bHh0PxVzaRhFhtvJtZ5wGQC05rK-Ug.2xUiKQ85QRU6yIj2reN-m_MpLePWFkTAFUS8PlIF2IUg.JPEG/58.jpg?type=w2)
채권단 조기 졸업으로 부활 '신호탄' 테스나 인수·로보틱스 성장 잰걸음 시너지 사업 뭉쳐 클러스터화 실현도 클린에너지 등 3대축 재편 재도약 발판 무려 128년, 두산의 국내 '최고(最古) 기업' 타이틀이 거저 유지된 게 아니다. '업'의 전환과 신사업 도전은 유구한 두산 역사의 DNA다. 1980년대까지 두산은 'OB맥주'로 대표되는 유통기업이었지만 계열사 환경이슈와 맞물려 결국 소비재 관련 계열사를 매각, 관련 사업에서 손을 뗐다.
당장은 실패라 불렀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두산은 중공업 및 플랜트기업으로 온전한 변신에 성공했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들은 두산의 핵심 주기기 설비를 채택하고 있다.
다시 변화의 시기가 왔다. 잘하는 중공업과 플랜트를 키우고 로봇 등 신사업까지 키워내기 위한 이번 그룹 개편은 그 과정이 녹록지 않다.
당장 눈앞에 제시된 수치만 바라본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의 합병 비율 반대 목소리가 만만찮기 때문이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두산그룹이 개편을 추진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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