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 하락장서도 비트코인 사고 있다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 하락장서도 비트코인 사고 있다

"비트코인, 금리 인하 불확실성·트럼프 패배 가능성으로 가격 하락" ETF, 가격 하락과 달리 지속 자금 유입..."기관 유입세 확대" 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31조원 상당 비트코인·이더리움 보유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

블랙록 홈페이지 갈무리. [데일리안 = 황지현 기자] 비트코인 하락에도 블랙록의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은 지속 물량을 늘려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IBIT)는 1일(현지시간) 2590만 달러(약 355억원)가 순유입됐다.

또 지난달 23일부터 거래를 시작한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ETHA)에도 같은 기간 500만 달러(약 69억원)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은 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다.

운용자산은 5월 기준 1경5000조원에 육박한다. 이들이 발행한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


#가상화폐 #비트코인시세 #비트코인전망 #빗썸 #알트코인 #업비트 #이더리움etf #코인원

원문링크 : 1위 자산운용사 블랙록, 하락장서도 비트코인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