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0.3%, 엔비디아 2.6%, AMD 3.8%, 애플 1.8%, 마이크로소프트 1.4%, 아마존닷컴 0.2%, 메타 0.8%, 구글의 알파벳 1.1%, ARM이 2.2% 상승 이에 비해 넷플릭스가 1.1%, 코인베이스가 0.1%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언급하자 일제히 급등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청사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을 고조시키자 일제히 급등세를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이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또 한 번 역대 최고 기록을 쓰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즉 S&P500지수는 6거래일 연속, 나스닥지수는 7거래일 연속, 반도체 지수는 2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치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
#뉴욕증시
#미국주식
#애플
#엔비디아
#장기투자
#주식투자
#테슬라
#해외주식
원문링크 : 미국 뉴욕증시, 파월 연준 의장 금리인하 발언에 나스닥-S&P-다우 1% 이상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