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증권. [핀포인트뉴스 최소연 기자] 멤브레인(분리막)과 배터리 사업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 전망에 상아프론테크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20% 올라 2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5일 이동평균선을 타고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상아프론테크는 수소 연료전지용 핵심 소재인 멤브레인 사업에서 기술력과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 전기차 배터리용 부품 모듈 공장을 증설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어 "멤브레인 사업은 해외 수소 시장 확대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상아프론테크는 기술력과 생산 규모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유럽에 전기차 배터리용 부품 모듈 공장을 증설하여 배터리 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멤브레인(분리막) 사업은 멤브레인이라는 특수 소재를 활용헤 다양한 물질을 분리하고 정제하는 것이다. 상아프론테크는 슈퍼엔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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