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유명 래퍼 카디 비가 까르보불닭볶음면을 조리해 먹는 모습 /사진=카디 비 틱톡 영상 갈무리 K-푸드·뷰티·팝 등 한류 열풍 수혜주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질주하고 있다. 한류 바람을 타고 해외 수출 매출 기대감이 높아지자 식음료, 화장품, 엔터주가 주목받으면서다. 27일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K-푸드 관련주인 CJ제일제당 (371,500원 8,500 +2.34%)은 이날 장 중 37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동원F&B (42,700원 1,350 -3.06%)는 4만6100원, 대상 (23,900원 100 -0.42%)은 2만47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K-라면 열풍의 주역인 삼양식품 (520,000원 19,000 +3.79%)은 이날 52만원에 장을 마치면서 종가 기준으로 52주 신고가를 올렸다. 1975년 상장 이후 역사상 최고가다.
K-뷰티 부문에서는 선진뷰티사이언스 (15,220원 1,320 +9.50%)가 장 중 1만5300원으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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