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금리인하+엔비디아 불확실성에 나스닥-다우-S&P 모두 하락


미국 뉴욕증시, 금리인하+엔비디아 불확실성에 나스닥-다우-S&P 모두 하락

엔비디아 0.4%, 테슬라 3.4%, 애플 0.7%, 아마존닷컴 0.01%, 구글의 알파벳 0.8%, 넷플릭스 1.5%, ARM이 2.0% 하락하며 마감 이에 비해 AMD가 0.5%, 마이크로소프트 0.3%, 메타 0.6%, 코인베이스가 2.5% 상승 미국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경계감을 나타내며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이날 마감 후 발표될 엔비디아 경영실적 보고서에 경계감을 나타내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다만 반도체 지수는 1%대 상승세를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201.95포인트(0.51%) 하락한 39,671.04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40포인트(0.27%) 떨어진 5,307.01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08포인트(0.18%) 떨어진 1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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