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국내 암모니아 유통의 70% 차지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국내 암모니아 유통의 70% 차지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구체화되는 암모니아 혼소 발전 계획 글로벌 Super Major의 가스 사업 확대는 수소/암모니아 시장 개화로 이어져 [인사이트코리아 = 장원수 기자] 하나증권은 21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국내 암모니아 유통의 70%를 점유한 과점적 사업자라고 전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Super Major의 가스 기반 블루암모니아 사업의 진척이 목격된다”라며 “ExxonMobil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텍사스에 천연가스를 개질해 블루수소/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재성 연구원은 “Saudi Aramco는 Jafurah 가스전 등을 기반으로 자국 내 천연가스 생산량을 확대해 블루수소/암모니아를 생산할 계획”이라며 “미국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업체인 Energy Transfer는 텍사스 등에서 Ammonia Hub를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천연가스 공급과 CO2 운송, 블루 암모니아 저장 등과 관련된 인프라를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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