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암모니아→수소"…롯데정밀화학 실적 반등 시나리오 쓴다


"요소→암모니아→수소"…롯데정밀화학 실적 반등 시나리오 쓴다

요소수 대란 우려로 최대 수혜주 떠올라 중장기 성장전략 속 암모니아·수소 사업 관심 [아시아타임즈=홍윤기 기자] 최근 중국이 한국에 보낼 요소의 통관을 막으면서 요소수 대란 우려가 커지자 국내 요소수 시장 점유율 1위인 롯데정밀화학의 주가가 급등했다. 한편으로는 최근 탈탄소를 위한 핵심 연료로 암모니아가 부각되면서 아시아 1위, 세계 3위 암모니아 유통업체인 롯데정밀화학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중장기 성장 모델로 암모니아·수소 사업도 탈탄소 추세에 관심을 높여가는 가운데 요소수 관련 호재로 롯데정밀화학의 성장 국면이 앞당겨 질지 관심을 모은다. 롯데정밀화학 울산공장의 유록스 생산 설비시설.

(사진=롯데정밀화학)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정밀화학은 전날 대비 3.33% 오른 5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발 요소수 대란 재발 우려에 ‘유록스’ 제품으로 요소수 시장 점유율 1위인 이 회사 주가도 오르고 있는 것이다.

최근 베트남産 요소 5000톤을 추가로 계...


#그린수소 #블루암모니아 #수전해 #신재생에너지 #청정에너지 #탄소중립 #탈탄소

원문링크 : "요소→암모니아→수소"…롯데정밀화학 실적 반등 시나리오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