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헬스·마크로젠, 생활 유전자 DTC 서비스 보급에 두손 잡아


포헬스·마크로젠, 생활 유전자 DTC 서비스 보급에 두손 잡아

좌측부터 마크로젠 김창훈 대표이사, 포헬스 윤수진 대표이사 포헬스와 마크로젠이 생활 유전자 DTC(소비자 직접 신청)방식의 젠톡 개인 유전체 검사의 공동 성장 전략 서비스 협약을 체결하였다. 마크로젠은 1997년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으로, 현재 153개 국가에 고객을 두고 있다.

유전체 분석 인프라로는 국내 1위이며, 글로벌에서도 5위 수준으로 집계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코스닥 상장사이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처음으로 DTC 유전자검사역량 인증제도를 도입하고 6개 회사를 인증했는데, 이중 마크로젠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

DT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접 시행)는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유전자검사를 받는 것을 말한다. 유전자검사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각자 타고난 유전적 특성을 정확히 알고 보다 건강한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피부/모발, 운동, 영양소, 건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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