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0.1%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테슬라 2.8%, AMD 6.9%, 애플 2.6%, 마이크로소프트 2.1%, 아마존닷컴 2.7%, 메타 2.5%, 알파벳 1.9%, 넷플릭스 4.8% 하락 마감 미국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투자심리 호전이 기대됐지만 국채금리 상승세가 발목을 잡았다. 3대 지수는 모두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모습/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미국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강한 모습을 보여 상승 기대감이 컸으나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발목을 잡았다. 3대 지수가 모두 1% 이상 하락 마감한 가운데 나스닥 지수 및 반도체 지수에 포진한 기술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3.56포인트(1.08%) 하락한 34,099.42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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