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인간과 로봇의 상생을 말하다…“물류서 인간 지운 시나리오는 없어”


아마존, 인간과 로봇의 상생을 말하다…“물류서 인간 지운 시나리오는 없어”

아마존, 2012년 로봇 기업 인수 후 자체 제작 시작 “완전 자율주행 로봇 ‘프로테우스’, 인간과 협력 가능해” 로봇 도입 후에도 물류 관련 일자리 100만 명으로 늘어 2020년 4월 16일 프랑스 두아이의 아마존 매장에 아마존 로고가 보인다. 두아이(프랑스)/AP연합뉴스 로봇이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

기술 발달로 인간이 로봇에게 설 자리를 빼앗기게 된다는 예측은 꽤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다. 실제로 제조 공정의 자동화로 노동집약적 단순 반복 업무가 인간의 손을 떠난 지도 오래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빅데이터, 전자공학 등이 미래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과 로봇의 상생은 불가능한 것일까?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면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고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게 아마존의 이념이다. 최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아마존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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