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액화수소·연료전지 확대·소부장 고도화 등 활성 - 2030년 충전소 9백개 목표, 제도·표준 정비 인상적 2023 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에 참여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수소 선진국으로 알려진 일본에서 수소 상용차, 트램, 선박 등 모빌리티용 수소 인프라 확대와 함께 연료전지, 수소혼소 등 발전 기술이 다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19회 국제수소연료전지 박람회(FC EXPO 2023)이 지난 3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세계 수소산업의 미래를 살펴보는 대표적인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전시회인 FC EXPO 2023에는수소발전 및 수소 운송 등 탈탄소화와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의 생산, 운송, 저장, 소비를 위한 장치 및 재료 평가·시험·분석기 밸브 펌프 압축기 수소생산 설비 및 촉매 저장탱크 컨테이너 디스펜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및 장비 등 각종 제품과 기술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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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日, 수소 상용차·트램·선박 순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