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전 세계 1위·로봇사업 하는 LG전자 플랫폼 주목 LG가 19일 생성형 AI 상용화 서비스 '캡셔닝 AI'를 공개했다. 이미지는 캡셔닝 AI 예시.
/제공=LG 초거대 AI(인공지능) 궐기의 시대, 긴 시간 공 들여 온 LG가 마침내 처음으로 상용화 작품을 내놨다. 추상화 된 이미지를 이해하고 문장으로 창작해내는 '생성형 AI'로, 향후 이를 기반으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을 쏟아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특히 LG는 세계 1위 가전업체 LG전자를 통해 제품에 그대로 기술을 입혀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우리 실생활을 바꿔 놓을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LG AI연구원이 현지시간 1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컴퓨터 비전 학회 'CVPR(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2023'에서 이미지 검색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캡셔닝 AI(Captioning AI)'를 처음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원이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 '생성형 AI' 상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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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초거대 AI ‘엑사원’ 첫 상용화… LG전자 미래 보인다